나혼자 떠난 첫번째여행 순천 ->여수 두번째 이야기

(청춘창고)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제가 저녁을 먹었던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청춘창고! 입니다.

청춘창고는 1936년 건립되어 80여 년 넘게 정부의 양곡을 보관하던 창고였으며,

6.25때의 총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역사적 건물로..블라블라 입니다.ㅎㅎ


이곳은 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창업공간이자 문화를 꽃피우는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어떻게 이렇게 잘 아냐고요!?






헤헤 가니까 있었습니다.ㅋㅋㅋㅋ











큰창고안에 조그만한 음식점들이 있고 이런식으로 젊으신분들이 좋아할만한 개방적인 공간의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맥주를 즐기시러 오시는분들도 있었고 가볍게 식사하시고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놀러오시는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날 이곳이 사람들이 제일 많았어요.ㅋㅋ




제가 시킨 새우어쩌고.. 접시밑에 받침대가 정말 알록달록 하지 않나요.

샤랄라한 기분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이곳의 느낌은 가격대가 그렇게 싼편은 아니지만 순천의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간날은 공연을 안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고요. 공연장이 따로 있는것도 같아요.

가볍게 다녀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여기는 혼자 가서 밥먹기 정말 추천... 눈치안보이고 혼자 벽보고 ..ㅠㅠ 먹을수 있습니다. 쑥쓰러움을 많이 타시는분들 추천추천 혼여행족분들 추천추천!




맥주도 가볍게 한잔하고요.~

역시 술은 그래도 다같이 먹는게 맛있는것 같습니다.

이날 너무 걸어다니고 피곤했는지

맥주 한잔에도 술기운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게스트하우스로 복귀!


들어가는길에는 맥주한캔사서 갔습니다. :D


*9월에 다녀온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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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떠난 첫번째여행 순천 -> 여수 첫번째 이야기

(순천만국가정원, 죽도봉 팔각정 야경)


올 5월은 황금연휴에 여행계획 있으신가요!?

아직 여행계획을 세우지 못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떠날준비를 해보세요!

여행은 많은것을 남겨주니까요, 기회가 된다면 꼭 여기저기 다녀보세요.

저도 이곳저곳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요.ㅠㅠ 





저는 연차를 내고 1박2일 계획을 세워서 출발했습니다.

순천 -> 여수의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어요. 세부적인 계획따위 기차에서 짜겠다며 정말 무계획으로 출발!

기차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버스보다는 기차를 더 선호합니다.

버스터미널보다 기차역이 더 가깝기도하고 정해진 시간내에 도착한다는점이 더 좋은것같아요.





순천에 가면 여기 만석국밥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지만 바로 만석국밥집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평일이고 점심시간이 지나서 일까요.... 사장님이 문열어두고 어딜 가셨다는..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사장님.. 직접해먹는 셀프 국밥집인가..





가게 안에 앉아서 사진찍고 .. 기다려봤는데 오질 않으셨어요 ㅠㅠ 소리도 질러봤는데 ㅠㅠ

낙서를 보니 정말 유명하긴 한것 같더군요ㅠ 다음에 꼭 먹어보겠다!






아쉬운대로 역앞에 있는 국밥집에서 국밥 한그릇 주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밥을 먹고 바로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맡겼습니다.





바로 택시를 타고 이동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역에서 택시타도 요금이 저렴하게 나옵니다.







혼자가서 심심하고 외로울줄 알았지만 정말 이뻐서 사진찍기 바뻐요!

그리고 혼자온분들도 많고! 평일에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사진많이 찍고 다녔습니다.

혼자여행의 장점은 내마음대로 쉬고 놀고 즐길수 있다는 점이죠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고 정말 여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저는 여행다니면서 사진을 그렇게 많이 찍는편이 아닌데 사람도없어서 너무 편하게 많이 찍고 다녔습니다.

이것이 혼자여행의 매력인걸까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순천만국가정원의 매력을 더욱더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원이 너무 이뻐서 가족들과 연인과 정말 다시 오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이길을 걸을때는 정말.. 나혼자 드라마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을 마음껏 느끼실수 있습니다.

맥주를 사왔어야 했는데 후회 엄청했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흐흐흐

그리고 순천만국가정원이 노을지는게 그렇게 유명한곳이던데 전 여행끝나고 알았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아마 그래도 못봤을거에요. 그곳까지 이동시간도 있고 이미 지쳤으니까요. 절 이끌어줄 동료가 없기에 바로 버스타고 복귀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서 바로 잠들었답니다.






자고 일어나서 저녁때가 되었을때 밥이나 먹으러 가볼까 하고 나왔는데

게스트하우스 주인분께서 어디가냐고 해서 모르겠다고 했더니 야경을 추천해주시고 청춘창고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정말 무게획 그자체 였기에 바로 택시를 타고 이동! 고고싱!

주인분이 어디라고 말해주셨는데 기억도 안나서 택시기사님한테 야경보러 가주세요 했는데 가주셨어요.ㅋㅋㅋ


순천 죽도봉 팔각정 전망대입니다. 이곳에 올라가면 순천을 한눈에 볼수가 있습니다.

팔각정 밑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갔을때 전망대 사진입니다.






전망대에서 찍어본 죽도봉팔각정에서 바라본 순천의 야경입니다.

생각보다 이쁘죠 ?





오른쪽으로 쭉가시면 내려가는길이 있습니다.

저는 차가 없으니까 걸어내려가야 됩니다.ㅋㅋㅋ 

택시가 대기하고 있지는 않아서... 열심히 영차영차


불이 중간중간에 꺼진곳이 있어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저의 첫번째 밤은 지나가고 있었고 저녁을 먹으러 청춘창고에 갔습니다.

청춘창고와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할게요!



*9월에 다녀온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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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부암동 파스타 맛집 "티파이"



가슴을 두근두근 심쿵 유발하는 예능 하트시그널을 보셨나요?

오늘은 하트시그널에서 나와서 유명하게 된 파스타집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TIFY의 입구 정면 모습입니다.

한눈 팔면 정말 지나칠뻔 했던 작은 모습처럼, 귀여운 입구입니다.

티파이 뜻은  This Is For You 앞글자를 따서 TIFY 입니다.





방송을 하고난뒤에 더 유명해져서 인지 입구에 이런 안내판이 적혀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라면 웨이팅쯤이라면 거뜬히 기다릴수 있죠.

*브레이크 타임* 3PM~5:30PM 이네요. 방문하시기전에 꼭 확인하고 가세요.



매장안에 분위기는 아늑한 분위기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가볍게 분위기를 낼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매장안은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정말 테이블이 5개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약할수 있으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오픈키친입니다.

사장님의 자신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픈키친은 정말 신뢰도를 상승시키는것 같아요.

그리고 쏠쏠한 재미로 사장님의 열일하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훈훈 하세요.





저는 리구파스타, 할라피뇨파스타, 버섯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맨위가 리구파스타 왼쪽이 할라피뇨파스타 오른쪽이 버섯크림리조또 입니다.

세개중에 버섯크림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존맛탱 꼭 드셔보세요.

할라피뇨파스타는 오일파스타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니 먹기 좋습니다.


할라피뇨파스타와 버섯크림리조또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두분이서 가신다면 할라피뇨와 버섯크림을 추천합니다.


리구파스타는 미트볼같은 고기와 토마토오일로 만들어진 파스타입니다.

생긴것도 신기하고 맛도 조금은 처음먹어보는 맛이였습니다.

약간 시큼한? 맛도 있고 고기의 고소함도 있는 파스타입니다.


전 다음에 간다면 버섯크림리조또를 하나 다먹고싶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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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이자카야 "사이야"

퇴근하고 술한잔씩 자주 하시나요 ?

하루일과를 끝내고 마시는 술은 피로를 잊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금정에 술집은 많고 음식점도 꽤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갈곳이 없습니다.

요즘 많이 생겨나는것 같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이자카야집!

금정역에 조명분위기도 괜찮은 술집 소개해드릴게요!





체인점인거는 검색하다가 저도 알게 됬네요.

원래 가려고 했던 술집이 문이 닫혀있어서 아무곳이나 들어간곳인데! 운좋게 괜찮은 술집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금정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사이야" 이자카야 입니다.




매장안쪽에는 이자카야의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앉을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오뎅바에 가면 있는 그런 자리처럼이요.



요즘은 이렇게 은은한 조명으로 된곳이 정말 술맛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분위기도 내주는것 같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저는 이날 꼬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꼬치를 주문 했습니다.



모둠꼬치입니다. 여기서 제일 맛있는건 정말 단연 토마토베이컨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고소함과 상큼함이 정말 술을 한잔 두잔 들어가게 합니다.



이자카야를 가면 나도 모르게 시키게 되는 나가사키 짬뽕 ㅋㅋ 정말 무난하면서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인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그릇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는 해물이 정말 많아요!



다먹고 나서 토마토베이컨이 또 먹고싶어서 주문 했습니다.

사진이 무슨 호러물처럼 나왔네요 어두워서 잘안나왔습니다.ㅠㅠ

개별로도 시킬수가 있는데 솔직히 조금 비싼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이 다른곳으로 느껴지실텐데 그게 맞습니다.!

제가 2번이나 방문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D


저는 이날도 안주빨로 과음을 하였습니다.

다음날이 출근하는날이라면 술은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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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3) 1년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1년동안 사용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품은 노트북 열을 식혀주는 제품입니다.


제품 모델이름은 Notepal ErgoStand  III (3) 입니다.

노트북 받침대 및 거치대 용도도 있으며 저는 노트북의 특성상 열을 많이 받기때문에 여름에

집에서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심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노트북 17인치 기준으로 나온 제품입니다.

17년 5월 24일에 주문해서 받았을때 찍어놨던 사진입니다.







제가 40,100원에 샀는데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400원이 올랐더군요 ?

왜 안떨어지는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상품이 좋아서 인걸까요? 저도 그때 노트북거치대 관련제품중에 TOP5 순위 안에 들었던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뒷면만 이렇게 찍어놓고 더이상 찍어놓지를 않았더군요.






1년이 조금 안지난 지금 사용했을때 모습입니다.

사용감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365일중에 340일은 저기 거치대 위에 놓고 사용하였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렇게 USB를 연결할수 있는 포트가 4개 있다는것 입니다.

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할때는 마우스, 키보드를 연결해서 쓰다보니 가끔 USB포트가 부족할수 있는데 그때 마다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노트북을 거치하는 고무부분 보면 제가 좀 막다루긴 했지만 조금 떨어지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노트북에 상처가 나는일은 없었습니다.



제 노트북은 17인치 노트북입니다.

딱맞는다는 느낌보다는 조금 작아보입니다. 옆면에 선정리를 할수있는 홈이 있는데 너무 가려져서

사용이 조금 힘들어요. 근데 조금 옆으로 밀어놓고 해도 노트북이 중심이 흔들리거나 그러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편합니다.


그리고 핸드폰게임 돌릴때 노트북살짝 옆으로 밀어두고 핸드폰올려 두면 발열잡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ㅎㅎ





내부를 청소할수 있게 덮개가 분리가 됩니다.

동영상은 실제로 작동되는 모습입니다.

전 1년만에 처음 열게된 모습입니다. 오늘 알았어요 저게 분리가 되는지..

디자인은 투박해보일지라도 마감처리, 깔끔함은 정말 최고입니다. 성능도 좋은편이고 소음은 키보드만 쳐도 잘안들려요 그리고 이 물건은 여름에 정말 제역활을 제대로 합니다. 1년동안 잔고장없이 저와 함께 하였습니다.


쇼핑몰에서 옵션 이것저것 해보니 제가 샀던거보다 20원정도 싸게 살수있네요. ㅋㅋㅋ;;

카페가서 노트북을 오래쓸때도 가지고 나가서 잘사용하고 다녔습니다. 튼튼해요!

발열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Notepal ErgoStand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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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할때는 쌀국수, 쌀국수하면 호아빈







날씨는 이제 더워지고 있지만 더 더워지기 전에 쌀국수를 먹자는 의견을 수렴하여 방문한 호아빈.

어벤져스 인피니티워를 보러 가기전에 배를 든든히 채우러 호아빈에 갔어요!


처음에는 쌀국수를 먹으려고 갔는데... 월남쌈이 급 먹고싶어서

세트메뉴 B를 시켰습니다!

위에 사진이 전체다 나온 사진입니다. 쌀국수가 하나 빠졌는데 저기에 쌀국수가 하나 더 있다고 보면 됩니다.




 


기본 쌀국수입니다. 양파듬뿍 !!





이것도 빠졌었네요 크리스피 쉬림프 볶음밥 입니다.


3~4인분이라고 적혀있는 메뉴인데 저희는 남자2명 여자2명 이렇게 4명이서 먹었는데 배불렀습니다.





분홍분홍 한것은 무엇인지 잘모르겠사옵니다.. 단무지같은 ? 그리고 대망에 양파! 양파 럽럽!






월남쌈은 정말 오묘한 맛이 있는것 같아요 야채도 같이 먹다보면 건강해지는 느낌도 많이 들고, 소스도 다양하게 찍어먹을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음식같습니다.




요렇게 촵촵 잘싸서 촵촵 먹어주면 굳굳 입니다.




불고기는 월남쌈에 먹어도 되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고기는 진리 입니다. 'ㅁ'!

호아빈은 체인점이여서 그런지 무난무난한맛을 자랑합니다.

무난하다는것은 실패할 확률이 낮다는 거죠 그리고 여기 매장은 분위기가 좋고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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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검색을 하면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알고계신지 모르겠습니다!


4월 24일 부터 진행한 이벤트의 참여방법은 간단합니다.



1.다음 계정과 카카오의 계정을 연동!


2.다음에서 검색 1회당 1포인트를 획득할수 있습니다!


3.꼭 어플이 아니여도 검색포인트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4.마음에 드는 경품에 응모한다!!

(중복응모가 가능합니다. 꼭 받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몰아서 하시는것도 방법이겠네요!



그리고 다음검색과 플러스친구가 되어야 합니다.

뭐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니까요.


이렇게라도 활성화시키려는 모습이 보기는 좋아보입니다..흐흐 

전 평소에도 다음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개이득 :D




실제로 제가 참여했던 내역입니다.

다들 응모 확인은 어떻게 했는지 찾으시던데 당첨이 된다면 다음검색 플러스친구에서 메세지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음검색 광고 알림을 받기 싫다고 차단해버리시면 당첨내역을 확인 할수가 없겠죠 ?


팁으로 새로고침해도 ..포인트가 ...생겨요...


저는 내일부터 계속 모아서 아이폰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산본 가족외식,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 원테이블


산본에서 손님들 모시기에 깔끔하게 분위기 좋은 맛집을 소개 시켜드릴게요.

연인과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왔던곳입니다.



넓은공간에서 적절한 조명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깔끔한 식기류, 음식이 나오기전에 기대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연어의 조합은 항상 옳아요, 아보카도를 싫어한다면 슬며시 친구에게 양보하시고 연어를 촵촵!

오징어 저게.. 메뉴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 원테이블에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아닙니다만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계란이 반숙인데 반숙을 깨서 소스와 함께 비벼서 먹으면 정말 ..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연어의 그 느끼한맛을 아보카도가 잘잡아주는것 같아요. 다른 음식점이나 샐러드집에서도 저 조합을 사용을 많이 하죠.



이건 뭐 다들 아시는 나가사끼 짬뽕입니다. ㅋㅋ 고추의 매콤한맛이 강해요.

그래서 다른메뉴들의 느끼함이 있기 때문에 먹고 국물 한입해주면 정말 환상조합!!



여러분 정말 이거 꼭드세요 밥이랑 부추랑 숙주랑 쓱싹쓱싹 한공기추가요!가 절로 나올거에요.


산본 원테이블은 산본에서 몇안되는 손님을 초대하기에 괜찮은 식사공간 입니다.

모든 음식들이 맥주와도 잘어울려서 날이 더워지는 요즘 시원하게 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 있습니다.


5월5일날에 방송에 나간다고 하던데요.ㅋㅋ 인스타에서 봤습니다. 'ㅁ' 

광고 아니에요,, 산본에 몇안되는 정말 맛있고 기분좋은집! 하지만 가격은 솔직히 좀 착하지 않아요.

살짝 화난 어린아이같아요.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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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맛집 착한고기집


우울할때 고기앞으로 가라.

저기압일때 고기앞으로 가라.


고기는 진리다.




오늘은 의왕역 근처 깔끔한 고깃집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메뉴판은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삼겹살로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깔끔하게 잘나오고 소스종류가 많다는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큰불판위에 기본적으로 김치, 부추, 콩나물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정말 취향저격!

고기불판따로 야채따로 입니다.




고기가 마무리가 되어갈쯤 냉면하나! 볶음밥 하나! 완벽한조합이죠~?

이렇게 하나씩 먹어주면 오늘 일했던 피로가 싹 날라갑니다.

고기는 절 행복하게 해주죠.




의왕역에서 조금만 더가면 있습니다.

의왕 착한고기집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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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


대학을 검색하시다가 보면 수많은 대학의 홍보글과 많은 종류를 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많은 학교들이 홍보를 하지만 보다보면 학점은행제, 사이버대학의 정보들를 많이 접하실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2가지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살펴보면 학점은행제, 사이버대학이 있습니다.

산업체위탁 전형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여기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조금 성격이 다른것이라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학점은행제와 사이버대학의 설명



먼저 학점은행제는 일반대학에서 강의를 듣고 학점을 취득한것 뿐만 아닌 학교외에서 이루어지는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독특한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의 또한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교적 쉬운 학점 취득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자격증의 학점취득은 예를 들어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가지고 있으면 14학점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14학점이면 굉장히 높은 학점입니다. 1학점 3학점이 모자라서 한 학기를 더 다니게 되는경우도 있는데 14학점이라면 달콤한 학점이죠 또 높은 수준의 자격증은 그보다 더높은 학점을 취득할수 있습니다. 공인회계사,변호사,기술사 등은 45학점을 취득할수 있는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다가 도중에 그만둔 상황이거나 휴학중이여도 그 기간중에 취득한 학점을 인정해주며 같이 합산하여 학위를 취득할수가 있습니다. 운영하는 교육기관의 수가 많아 선택의 폭이 넓다는것이죠, 단점으로는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기도 합니다.

학점은행제의 졸업시 교육부장관명의로 학위가 수여됩니다.



그다음은 사이버대학 입니다. 학점은행제와 비슷한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온라인강의 대학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사이버대학은 출석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학점은행제와는 다른점이죠. 원격시스템을 내세우는 교육입니다. 학사일정이 정규 대학 과정과 똑같이 진행됩니다. 2년제를 다닌다 하면 2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4년을하게 되시면 4년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일반대학을 온라인으로 다니신다고 생각하시는게 제일 편할것 같습니다.

정해져있는 커리큘럼이 있고 짜여진 교육체계가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졸업시 학교의 이름으로 학위가 수여됩니다.



이렇게 놓고보면 학점은행제의 제도가 무조건 좋아보입니다. 학점은행제의 홍보는 너무 무차별적 뿌리기식 입니다.

그래서 인식이 안좋아 지기도 하는것 같은데 이게 돈이 되니까 저렇게 하는거겠죠..








학점은행제에서 밀고나가는 방식은 기간이 짧다, 저렴하다, 쉽다 입니다. 플래너들이 계획을 수립해주겠다 하며 미래의 학생들을 유혹합니다.  여기서 분명히 해야될것은 본인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정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작정 "어? 저거 괜찮은데" 라며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목표는 무엇인가 ? 왜 교육을 원하는것인가 ? 나는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건가 ?



이것을 먼저 정하고 교육기관을 정해주십시오. 그래야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원하는것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짧은기간 내에 학위취득이 필요하시다면 학점은행제가 정답입니다.


사이버대학도 방법을 통해 조기졸업이 가능합니다. 계절학기등을 통해서 입니다. 일반 정규대학과 마찬가지로 조기졸업의 제도가 있습니다. 다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사이버대학은 고등교육법을 적용 받습니다. 일반대학이라고 판단하시는게 편하겠네요.


짧은기간이란건 올해안에 편입을 위해 취득하겠다. 당장 진급이 있을 예정인데 자격증에 학위가 부족하다. 이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또 난 질질 끄는것도 싫고 공부도 싫고 가볍게 학위 취득은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이 있겠네요. 저는 이런 경우에는 별로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까요.


학점은행제를 취득할때 또 고려해볼점은 자격 획득입니다. 사회복지사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수있겠습니다.

사회복지사 공무원을 준비해야 하는데 사회복지사2급의 자격을 얻기위해 그 과정을 밟는 사례도 많습니다. 제 주변에만 2명이 이과정을 통했고 1명은 벌써 공무원에 합격해서 근무중입니다.


학점은행제의 장,단점을 충분히 생각하시고 자신의 목표와 같다면 활용하시는게 좋겠죠 ?


사이버대학에서 밀리는점은 등록금입니다.

학점은행제의 가격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사이버대학의 등록금은 일반대학의 절반수준입니다. 대략 150~200만원 대가 될것입니다. 근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볼게 있습니다. 바로 국가장학금입니다. 학점은행제는 국가장학금의 대상이 아닙니다. 당장 등록금이 없으시다면 학자금대출을 이용해볼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개인차가 많지만 받을수만 있다면 학점은행제보다 더욱더 저렴하게 학교를 다니실수가 있습니다. 지인의 학점은행제 1학기 하는데 80만원대를 지불하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200만원 기준으로 120만원 높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학점은행제의 학점취득은 "쉽다" 입니다 그곳의 장점입니다. 이 의미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면 금방 답이 나오실겁니다. 그리고 사이버대학은 대학내의 장학금제도가 굉장히 잘되있습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하시고 하시면 충분히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이버대학이 학점은행제에 비해 교육수준이 엄청 높은거냐? 라는 의문이 드실수 있는데요.

뭐 꼭 그렇다고 할순 없지만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큰것은 학점은행제는 컴퓨터가 2대라면 시험공부 끝입니다.


중요한것은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본인의 의지가 결과를 만들어 내는것 같습니다. 좋은 학교를 가도 본인이 열심히 안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 외에도 다양한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충분히 고민하시고, 인생을 더욱더 멋지게 해줄 멋진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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