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뷰가 있는 제주도 카페

커핀 그루나루

COFFINE GURUNARU



한여름에 제주도를 가니까 너무 덥기도 하고 바로 해수욕을 하기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카페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마침 찾아간 곳인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였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넓은 공간의 카페입니다.



이렇게 앉으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요.



디저트와 맥주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메뉴판이 보기에는 더 편해 보이네요.



야외에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서 앉아있는 건 불가능

가을이나 너무 추워지기 전 겨울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폰카메라여서 그런지 다 담기질 않지만

진짜 예뻤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한라봉라떼를 시켰는데 맛이 정말 음..

비추천 드립니다.

다른 음료는 그냥 보통의 맛이였습니다.



천장도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시원한 느낌도 주고

탁 트인 느낌으 주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을 하고싶다면 추천해 드리는 

카페 커핀 그루나루 입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