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 삽교리 맛집

삽다리곱창



생각보다 맛집은 가까운데 있기도 하고

멀리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조금 먼 위치에 있는 

곱창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충남이 친숙한 곳은 아니에요!

경기도민으로서 딱히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친구가 삽교리에 맛집이 있다며

무려 곱창 맛집이라며

꼭 가야 한다면서


출발 전에는 무슨 예산까지 곱창이냐고

했지만 도착해서 먹어보니!!

완전 맛있었어요~!!



예산에 유명한 국밥집 한일식당

근처에 있습니다.

2018/12/05 - [Y.S 맛집,여행,카페 일상/맛집 리뷰] - 백종원 3대천왕 맛집 한일식당 소머리국밥 맛집




길옆에 있으니까

찾기 어렵진 않으실 겁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많이 없었습니다.



앉는곳이 조금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테이블과의 사이가 

좁지 않아서 다리를 폈다 접었다

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가게 안에 있는 메뉴판!

뭐 딱히 특별한 메뉴는 없고

곱창구이와 곱창전골이 전부입니다!


오히려 이런 게 좋아요!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이곳에 곱창은 약간 모둠 구이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곱창집을 가면

초벌이 되어서 나오거나

양념이 되어서 나오잖아요?


그게 잡내 잡기가 어렵고

세척이 어려워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기는 하얗게 해서 나옵니다.

그리고 껍데기도 나와요!

쫀득쫀득해요.


하얗게 나오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ㅎㅎ



3인분 주문했고요

저기 주걱이 나오는데

저걸로 볶음 하듯이

볶아주셔야 안타요!



먹음직스럽게 익어갈 때쯤

덩어리가 크니까

잘라주시고 조만 볶다가

드시면 #JMT



양이 적다고는 못느꼇는데

1인분 추가해서 먹었어요!


전골도 맛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한번 도전해보려고요.




이렇게 쌈도 싸먹고요!~



충남의 술 이제 우린도 한잔하시고요~

곱창엔 소주~

오투린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ㅎㅎ


깔끔한 곱창 먹는 느낌의 삽다리곱창

추천해 드립니다!

동탄 치킨 맛있는 집

신 진미통닭 동탄점




친구들과 번개로 만나 치맥 한잔해도 

치킨이 맛있는 집으로 가고 싶지 않나요?


저는 언제 한번 치킨이 맛없을 수 있구나

라는 걸 깨달은 후로는 맛있는 곳을 찾아

다니는 것 같아요.


오늘은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은

치킨집 신진미통닭집을 가봤습니다.




컨셉은 시골통닭으로 돼 있는 치킨집

똥집이 눈에 확 뜁니다.

저는 똥집 킬러입니다.ㅎㅎ



후라이드를 주문했더니!!

닭똥집이 나왔어요!

완전 취향 저격입니다.

감자튀김까지 완벽

그리고 파절임까지 나와서

파닭의 느낌도 느낄수 있습니다.


무, 샐러드, 파, 물은 셀프입니다.

저는 셀프가 더 좋아요.

눈치 안 보고 막 먹을 수 있잖아요. ㅎㅎ







백종원 3대천왕

소머리국밥 맛집

한일식당

예산 맛집



오랜만에 당일치기로 놀러 가기로 

하고 정해진 곳은 삽교리 

사실 충남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에 갔던 이유는

 그냥 곱창을 먹으러 갔던 것뿐이었다. 


곱창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써보겠다.

점심으로 먹을걸 찾다가 3대천왕에 나온

국밥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그런데 곱창집 바로 근처였다.

그래서 더 당황했다. ㅋㅋ





여기저기 방송에는 많이 나왔던 집인 듯



밖에 가마솥에는 육수를 끓이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어요.




어머님들이 국밥을 준비해주시는 모습



원래 한일식당은 장날에만 장사를

하였는데 주말에 장사해달라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현재 주말에

장사 중입니다.


평일 방문하려면 날짜를 꼭 확인하고

방문을 해야 허탕을 안칠 수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사인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회장님 이장님 사인도 많아요..




김치는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약간 간이 약한 김치맛!?




메뉴판입니다.

가격이 방송 이후에 오른 거라고 합니다.

저는 그전 가격을 몰라서 ㅎㅎ

국밥 만원이면 사실 싼 건 아니라고 봅니다.


영업일도 나와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따로국밥은 주문 전에 

미리 말씀하셔야 합니다.


아이와 같이 왔다면 

하얀 국물로 해달라고 미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기본으로 주문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국물 색이 매워 보이는데

그렇게 맵지 않습니다.



고추기름으로 색을 낸 느낌입니다.

국물맛은 시원했습니다.


칼칼한 매운맛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시원하면서 살짝 매콤했어요.

처음에는 안맵다가 마지막에 조금 올라오는 느낌?



건더기는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비려 보이는데 안 비려서 너무 좋았어요


꾸덕꾸덕한 건더기도 좋았고

제 입맛에는 정말 최고



국물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양도 많고 건더기도 가득가득!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배부르게 좋았습니다.


하림 닭가슴살 캔 

백색육으로 제대로 만든 하얀 속살

슬림 닭가슴살



저번에는 동원의 제품을 리뷰했었는데 오늘 마트에 가보니까 하림 닭가슴살 캔이 있더라고요 편의점에서는 본 적이 없었고 GS편의점 사장님한테 물어봤는데 동원 꺼만 있다고 하셨거든요. 아무래도 조그마한 편의점 같은 데서는 유통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8/11/28 - [Y.S 맛집,여행,카페 일상/맛집 리뷰] - 동원 순닭가슴살 캔닭가슴살 리뷰




칼로리가 동원꺼는 약80~90kacl로 알고 있는데 요건 35kacl 이라고 합니다.




동원과 다른 점은 닭고기가 국내산입니다.

동원도 국내산이 들어가지만, 브라질산과 같이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 차이가 중요한지는 모르겠어요.



이건 비슷하게 똑같이 참치캔과 비슷합니다.



동원과 다른 점은 기계로 갈아 만든 느낌이 확실하게 납니다.



뭐랄까 기름기도 조금 많이 보이고요.

먹었을 때는 참기름 맛이 났습니다.



솔직히 맛은 하림이 더 맛있었어요.

칼로리는 더 적다고 하는데 먹다 보면 참기름에

밥을 먹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ㅋㅋㅋ


닭가슴살 먹기 힘드신 분 이거 추천해 드릴만합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나는 닭가슴살 캔 같아요.


손으로 찢어 결이 살아있는

동원 순 닭가슴살 캔



다이어트할때마다 먹게 되는 닭가슴살 여러분은 뭘 드시고 계신가요?

저는 따로 도시락을 싸서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간편함을 위주로 많이 찾게 됩니다.

샐러드 집에서 주는 닭가슴살은 솔직히 조금 적은 양이기도 해서 저는 편의점을 가게 됩니다.


점심에 식대를 회사에서 제공해주기 때문에 선택이 가능한 방법이죠. 사실 가성비로는 정말 비추천 드립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나름 추천해 드릴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구매로는 추천 / 편의점 구매 비추


왜냐면 햇반 잡곡밥 + 닭가슴살 가격이 5,500원입니다. 할인받아도 5,300원 정도 지출이 됩니다.

어찌 되었든 저는 지금 점심에 이렇게 먹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먹어본 동원 닭가슴살 캔에 대해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동원 순닭가슴슬살 캔은 100g당 70kcal이며

총 135g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닭가슴살 한 덩어리가 100~130g 정도 됩니다.



제가 먹어본 느낌으로는 135g은 아닌 것 같습니다.

먹다 보면 조금 작다는 느낌은 들긴 하지만

다 먹고 나면 딱 좋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닭가슴살은 브라질산, 국산이 섞여서 들어가네요. 그 외 뭐 여러가지..



캔의 모습은 참치캔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캔 딸 때는 항상 조심하시고요.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기름기같이 보이는 것이 있는데

참치캔도 열면 저런 게 있잖아요?

먹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먹다 보면 기름이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오히려 닭가슴살 한 덩어리 사서 먹을 때보다

식감이 더 좋아서 좋습니다.



손으로 찢었다고 하는 동원 순 닭가슴살 입니다.

결이 살아 있긴 합니다.

위생장갑 꼈겠죠?ㅋㅋ



저는 직장 다니면서 점심에 이렇게 잡곡밥 + 닭가슴살 캔 하나를 먹고 있습니다.

캔 닭가슴살 너무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비린내도 잘 안 나고 저렇게 결이 살아있어서 좀 더 신뢰가 가기도 합니다.


오히려 먹기도 편하고 바쁘신 분들은 이런 거 하나씩 사다가 먹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매일매일 도시락 싸는 것도 일이잖아요?



bhc 신메뉴 순살 치하오 리뷰



치킨을 먹을까 말까 했는데 

결국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요기요 들어갔더니 bhc 할인이 있길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주문을 했습니다.


처음엔 배민, 요기요 같은 어플을

별로 좋아하진 않았는데

치킨집이 망했다 생겼다가 굉장히

심한 요즘엔 또 이만한 어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오늘 시킨 메뉴는 치하오!

원래 뿌링클로 유명했던 bhc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먹기 전엔 사진 많이 찍어야지

하는데 막상 냄새 맡으면

정말 사진 안 찍는 것 같아요.



치하오는 전통 사천 치킨이란

타이틀로 출시된 메뉴입니다.


고추 튀김, 땅콩, 파

그리고 사천 스타일의 매콤한

치킨입니다.



이런 식으로 재료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추튀김은 생각보다 매웠습니다.


그런데 소스 자체만을 놓고 볼 때

매운걸 잘못 먹는 저로서는 생각보다

많이 안 매웠습니다.


제가 중국요리의 향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런 역한 냄새도 안 나고 한국 스타일로

잘 만들어낸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순살을 좋아하는데

bhc 순살은..와 부들부들한

살들로 가득해서 좋았어요.


평소에도 닭가슴살을 먹는

저로서는 퍽퍽 살을 먹긴 싫거든요.


소스는 고추기름이 베이스로 된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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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 도시락

백종원 집밥은 씨유

매콤 불고기 정식



요즘 밥값이 정말 비싼 것 같습니다. 

한 끼에 7천 원이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먹는 것 같네요.


편의점에서 사 먹는 메뉴는

혼자 사는 사람들

점심값이 너무 아까운

직장인들에게는

정말 사랑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편의점을 자주 가는데

편의점에서 뭐 먹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이제

먹는 것 마다 올려려고 합니다.



편의점 도시락은 정말 유명하죠?

전 백종원 님의 도시락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렇쥬

가격도 3,900원!!

엄청 저렴합니다.



구성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불고기는 조금 매콤한 편입니다.

반찬 절대 안 부족합니다.



맨 왼쪽이 닭튀김 같아요.

밑에 소스도 있어서 맛있습니다.

바삭하진 않고요 ㅋㅋ


김치와 브로콜리까지!

조금 짠 느낌이지만

그래도 구성은 정말 좋습니다.



불고기도 있고

옆에는 고기완자 ?

그리고 햄도 있습니다.


불고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반찬 개수로 따지면

백반집만큼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 3,900원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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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선릉역

돈까스 맛집

아랑졸 돈까스



출근하고 나서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역시 점심 메뉴 고르기입니다. 

그날그날 먹고 싶은 게 다르고 

그걸 다른 사람과 맞춰야 하니 

그건 그것대로 내 입맛은 

내 입맛대로 정말 고민이 많이 들어요..


오늘은 웬만하면 다 좋아하는 돈가스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청정 제주 흑돼지 아랑졸 돈까스 집입니다.



위치는 이곳입니다. 

약간 선릉역 쪽이지고 

역삼역과 선릉역의 사이에 

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이렇게 나옵니다.

반찬은 무난하죠?



우동도 항상 가면 주는 기본!



이것은 브라운 돈가스!!

지금 조금 헷갈리는데

로스가 잘라지고 소스가 따로 나오는 거고

이건 부어져서 나오는 걸 꺼에요


부먹과 찍먹의 차이입니다.

제일 기본 돈까스라고 보면 됩니다.



일하다가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에 좋은 청양 돈가스입니다.


매콤하니 맛있습니다.



저는 이 집이 고기도 두껍고

잘져서 나와서 딱좋아요.



두께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이렇게

생각보다 두툼합니다.


양은 딱 성인 남자가 적당히 배부른

그런 느낌입니다.


딱 좋아요.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는

적당함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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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친근함이 느껴지는

술집 먹거리 고을



요즘 따라 수원에 자주 가게 되는데 오늘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저렴하고 맛있다는 술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오래된 술집이라고 하는데 딱 분위기가 백반집 오래된 곳 들어가면 느껴지는 분위기입니다.

그렇다고 막 지저분하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아서 시끌시끌해서 어려지는 느낌은 덤으로 들었습니다.



메뉴가 진짜 저렴합니다. 제일 비싼 메뉴가 닭볶음탕 17,000 원입니다.

소주가 무려 3,500원입니다. 단, 첫 주문 외는 거의 다 셀프로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가 서빙을 하시던데 사장님이겠죠?

모두 다 자연스럽게 셀프로 가져다 먹더라고요.



기본안주가 오뎅탕.. 완전 굳




이 김치전도 기본안주입니다. 진짜 가성비가 장난 아니에요.

심지어 맛있어요. 리필 가능합니다.


잘 안 해주시려고 하는데 애교 좀 떨고 하면

해주셔요 ..ㅎㅎ



저희가 주문한 생선구이입니다. 두 마리 나오고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진짜 집에서 해주는 것처럼 노릇노릇 진짜 잘 구워져서 나와요.

비린 맛도 안 나서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끄러운 거 괜찮으시면 꼭 추천해 드리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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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사거리 맛집 본스튜



입맛이 까다로운 우리 엄마 때문에 외식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 우리집 그래도 깔끔하고 비린내가 안나는곳이라면 좋아하는 엄마 오랜만에 가족외식을 갔다왔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지고 아침, 밤으로 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산본 사거리에 위치한 본스튜 감자탕을 방문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확실히 좀 깔끔한 분위기가 납니다.



의자도 딱 고정식이여서 분리되고 독립된 분위기가 나서 좋습니다.



감자탕, 해장국은 확실히 김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김치가 맛나요.



저희가 주문한건 해물 뼈다귀 감자탕입니다.



소짜로 주문한건데 엄청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버섯, 파, 미나리, 콩나물 등의 야채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쪽 사진에서는 해물은 게만 보이네요.



그리고 가운데 쯤에 낙지가 큰게 들어가 있습니다.

음 해물이 이게 다였나 ..



그리고 밑에 익어서 나오는 뼈다귀! 부들부들 양도 많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으로 마무리 해야죠?

본스튜는 간이 강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볶음밥도 약간 밋밋한 맛이 났는데

국물에 살짝 찍어서 먹거나

김치랑 먹으니까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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