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떠난 첫번째여행 순천->여수 세번째 이야기

(도란도란 게스트)




제가 여행을 떠나서 머물렀던 공간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 를 소개 시켜드릴까 합니다.

저는 음.. 평일이기도 했지만 시끄럽고 파티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를 별로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도 사실 "휴식" 이였기때문에 정말 쉬고 싶었어요.

여유를 즐기고 싶었죠. 저는 평일이였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쿠폰까지 받아서 정말.. 헐값에 ㅎㅎ


도란도란 게스트하우스는 순천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차량이용이 아닌 기차를 이용하시는분들은 정말 중요한부분이죠.







에고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조금 잘안보일수가 있으니까 지도 잘보고 찾아가세요!

사실 한번 가면 너무 쉬운길이라서 ㅎㅎ








도란도란게스트하우스에 입장하게 되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입구 현관문에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다같이 이용하는 공간이다보니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좋겠죠?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꾸며져있습니다.

다같이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전 이날!! 게스트하우스 평일값에 할인을 받은 값으로!!!! 

남자방을 혼자 다썻습니다.ㅋㅋㅋㅋ








남자방의 내부 모습입니다. 개인 사물함이 있고요. 화장실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저는 8번자리에서 구석에서 잤습니다.ㅋㅋ 커텐이 있기때문에 정말 아늑하게 잠드실수 있습니다.





아침에 토스트를 해먹을수 있게 이렇게 재료가 준비 됩니다.

물론 저는 공짜를 버리고 앞에 카페가서 먹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여유와 휴식이였으니까요!! 다 사먹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