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저렴하게 먹고 분위기도 즐길수 있는 집 29펍


이번에 강남 29펍에 다녀왔습니다.

보드카종류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고 분위기또한 일품이라는 29펍

저번에도 도전했지만 웨이팅이 길어서 다른술집을 갔다가 결국 실패하고

이번에 2차도전으로 다녀왔습니다.!!



29펍은 신기하게 입장료가 개인당 2,900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결제를 하면 10프로의 봉사료가 더붙는 시스템입니다. :ㅇ



이날 맨정신으로 이곳에 방문한것이 아니여서 사진이 정말 부족하기도 하고 흔들리것도 많아서 건질게 많이없네요 .ㅠㅠ ㅋㅋ 2차로 간곳이였습니다.

1차에서 마시면서 웨이팅예약하고 전화와서 바로 달려갔던 기억이납니다.

한번 실패에서 나오는 경험이랄까요ㅋㅋ



모던한 분위기가 정말 일품입니다. 저희는 지하로 갔었는데 옛날 기차의 풍경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왠지모를 영화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에 더욱 빠져들었던 날이였습니다.





냅킨통부터 물이 들어있는 물주전자도 너무 분위기가 나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저희는 앱솔루트와 오렌지쥬스를 시켜서 섞어먹었습니다.

남정네들끼리 와서 대화는 안하고 술만 엄청나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술은 싼편인데 안주는 그렇게 싼편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맛은 정말 맛있어요. 정말 폭풍흡입했던것 같습니다. 존맛탱 이에요. 감자튀김 강추강추!!

이미 술이 많이 취해있고 할이야기도 없는사람끼리 가기에는 조금 사치같고요.

연인끼리 분위기도 내고 대화도 천천히 즐기실분들 추천드리고 생일파티나 좋은일 있을때 가서 기분좋게 조금 고급스럽게 즐길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런 고급스러운 느낌에 비해서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다음에는 여자친구랑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강남에 2개의 지점이 있으니 확인해보고 방문하세요.


강남역 29펍 추천드립니다. 정말 괜찮아요 그리고 주말이나 금요일은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차공격을 잘하세요!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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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본 회 코스 "송수사"

산본에서 횟집을 가실때 어디로 가시나요 ?

저는 회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진 않지만 회는 좋아합니다.ㅋㅋㅋ

음.. 초장과 간장의 맛이 정말.ㅋㅋㅋ


오늘은 회알못의 산본 코스요리 송수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입구정면의 모습입니다.



입구에 나와있는 메뉴의 모습입니다.

알아보고 간것도 아니고 아버님의 감으로 찾아간 횟집이였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걸까 잘몰라서 일까 만족만족 대만족!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있던 냅킨과 초장, 간장입니다.

생각보다 제가 못봤을뿐 좀 오래된 집인것 같았습니다.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 있는 모습에 안심했던것 같아요.



첫번째로 셋팅된 음식들입니다.

연어가 정말 부들부들! 맛있습니다.

3인을 시켰으니까 1인당 1개씩인것 같습니다.

회에 대해 맛평가를 못하지만 스키다시에 대해서는 제가 또 한번 맛평가를 할수있죠

정말 맛있습니다.

문득 스키다시라는 말을 쓰기만 했지 우리말이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곁들이다' 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곁들이 안주' 정도라고 합니다.



맨처음에 나오는 죽입니다. 고급회를 안전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위를 칠해줍시다.



콘샐러드는 사랑입니다.ㅋㅋㅋ

정말 반가운 친구에요



딱 인원수에 적당하게 한입 두입정도 할수있게 계속 나와줍니다.

먹으면서 했던 이야기가 이거먹다가 회를 못먹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튀김이 소스의 새콤함이랑 정말 잘맞아요.

존맛탱이요!



초밥도 6피스 나옵니다. 3명이니까 한명당 2개씩!

초밥 알러뷰 기대안했는데 초밥이라니!



그리고 오늘의 메인 회 입니다.

어떤건 쫄깃쫄깃하고 어떤건 살살녹고! 너무 맛있어요!ㅠㅠ

생선의 이름을 몰라서요 ㅠㅠ 이름모를 아이들아 고마워.





회가 나온뒤에는 식사를 준비해준다고 하시던데요.

식사가 있다니요!? 배부른데요!?


매운탕이 남아있었습니다.

마무리는 매운탕이죠. 매운탕과 알밥이 같이 나왔습니다.

알밥진짜 좋아하는데 기분이 더좋아졌었습니다.

정말 배부르고 기분좋게 점심 한끼 뚝딱 해결하고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횟집에서는 조금만 더러운걸 보면 조금 찝찝해지는데 이곳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심하고 맛있게 먹었던것 같습니다.

산본 존맛탱 횟집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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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부암동 파스타 맛집 "티파이"



가슴을 두근두근 심쿵 유발하는 예능 하트시그널을 보셨나요?

오늘은 하트시그널에서 나와서 유명하게 된 파스타집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TIFY의 입구 정면 모습입니다.

한눈 팔면 정말 지나칠뻔 했던 작은 모습처럼, 귀여운 입구입니다.

티파이 뜻은  This Is For You 앞글자를 따서 TIFY 입니다.





방송을 하고난뒤에 더 유명해져서 인지 입구에 이런 안내판이 적혀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라면 웨이팅쯤이라면 거뜬히 기다릴수 있죠.

*브레이크 타임* 3PM~5:30PM 이네요. 방문하시기전에 꼭 확인하고 가세요.



매장안에 분위기는 아늑한 분위기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연인과 친구들과 가볍게 분위기를 낼수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매장안은 조금 어두운 편입니다.

정말 테이블이 5개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예약할수 있으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사진에 보이는것과 같이 오픈키친입니다.

사장님의 자신감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픈키친은 정말 신뢰도를 상승시키는것 같아요.

그리고 쏠쏠한 재미로 사장님의 열일하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훈훈 하세요.





저는 리구파스타, 할라피뇨파스타, 버섯크림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맨위가 리구파스타 왼쪽이 할라피뇨파스타 오른쪽이 버섯크림리조또 입니다.

세개중에 버섯크림리조또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존맛탱 꼭 드셔보세요.

할라피뇨파스타는 오일파스타를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할라피뇨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느끼하지않고 담백하니 먹기 좋습니다.


할라피뇨파스타와 버섯크림리조또의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두분이서 가신다면 할라피뇨와 버섯크림을 추천합니다.


리구파스타는 미트볼같은 고기와 토마토오일로 만들어진 파스타입니다.

생긴것도 신기하고 맛도 조금은 처음먹어보는 맛이였습니다.

약간 시큼한? 맛도 있고 고기의 고소함도 있는 파스타입니다.


전 다음에 간다면 버섯크림리조또를 하나 다먹고싶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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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이자카야 "사이야"

퇴근하고 술한잔씩 자주 하시나요 ?

하루일과를 끝내고 마시는 술은 피로를 잊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금정에 술집은 많고 음식점도 꽤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갈곳이 없습니다.

요즘 많이 생겨나는것 같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이자카야집!

금정역에 조명분위기도 괜찮은 술집 소개해드릴게요!





체인점인거는 검색하다가 저도 알게 됬네요.

원래 가려고 했던 술집이 문이 닫혀있어서 아무곳이나 들어간곳인데! 운좋게 괜찮은 술집이여서 소개해드립니다.

금정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사이야" 이자카야 입니다.




매장안쪽에는 이자카야의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앉을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오뎅바에 가면 있는 그런 자리처럼이요.



요즘은 이렇게 은은한 조명으로 된곳이 정말 술맛을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분위기도 내주는것 같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저는 이날 꼬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꼬치를 주문 했습니다.



모둠꼬치입니다. 여기서 제일 맛있는건 정말 단연 토마토베이컨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고소함과 상큼함이 정말 술을 한잔 두잔 들어가게 합니다.



이자카야를 가면 나도 모르게 시키게 되는 나가사키 짬뽕 ㅋㅋ 정말 무난하면서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인것 같습니다. 맛도 좋고 그릇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는 해물이 정말 많아요!



다먹고 나서 토마토베이컨이 또 먹고싶어서 주문 했습니다.

사진이 무슨 호러물처럼 나왔네요 어두워서 잘안나왔습니다.ㅠㅠ

개별로도 시킬수가 있는데 솔직히 조금 비싼느낌이 들었습니다.

테이블이 다른곳으로 느껴지실텐데 그게 맞습니다.!

제가 2번이나 방문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D


저는 이날도 안주빨로 과음을 하였습니다.

다음날이 출근하는날이라면 술은 적당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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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가족외식,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 원테이블


산본에서 손님들 모시기에 깔끔하게 분위기 좋은 맛집을 소개 시켜드릴게요.

연인과 친구들과 즐겁게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왔던곳입니다.



넓은공간에서 적절한 조명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깔끔한 식기류, 음식이 나오기전에 기대하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아보카도 연어의 조합은 항상 옳아요, 아보카도를 싫어한다면 슬며시 친구에게 양보하시고 연어를 촵촵!

오징어 저게.. 메뉴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 원테이블에서 제일 잘나가는 메뉴는 아닙니다만 제 입맛에는 딱 맞았어요.

계란이 반숙인데 반숙을 깨서 소스와 함께 비벼서 먹으면 정말 .. 단짠단짠의 매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연어의 그 느끼한맛을 아보카도가 잘잡아주는것 같아요. 다른 음식점이나 샐러드집에서도 저 조합을 사용을 많이 하죠.



이건 뭐 다들 아시는 나가사끼 짬뽕입니다. ㅋㅋ 고추의 매콤한맛이 강해요.

그래서 다른메뉴들의 느끼함이 있기 때문에 먹고 국물 한입해주면 정말 환상조합!!



여러분 정말 이거 꼭드세요 밥이랑 부추랑 숙주랑 쓱싹쓱싹 한공기추가요!가 절로 나올거에요.


산본 원테이블은 산본에서 몇안되는 손님을 초대하기에 괜찮은 식사공간 입니다.

모든 음식들이 맥주와도 잘어울려서 날이 더워지는 요즘 시원하게 한잔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수 있습니다.


5월5일날에 방송에 나간다고 하던데요.ㅋㅋ 인스타에서 봤습니다. 'ㅁ' 

광고 아니에요,, 산본에 몇안되는 정말 맛있고 기분좋은집! 하지만 가격은 솔직히 좀 착하지 않아요.

살짝 화난 어린아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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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맛집 착한고기집


우울할때 고기앞으로 가라.

저기압일때 고기앞으로 가라.


고기는 진리다.




오늘은 의왕역 근처 깔끔한 고깃집을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메뉴판은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삼겹살로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입니다.

깔끔하게 잘나오고 소스종류가 많다는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큰불판위에 기본적으로 김치, 부추, 콩나물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정말 취향저격!

고기불판따로 야채따로 입니다.




고기가 마무리가 되어갈쯤 냉면하나! 볶음밥 하나! 완벽한조합이죠~?

이렇게 하나씩 먹어주면 오늘 일했던 피로가 싹 날라갑니다.

고기는 절 행복하게 해주죠.




의왕역에서 조금만 더가면 있습니다.

의왕 착한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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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역, 범계 맛있는 고기 맛집 "철든놈"





기분이 우울할 땐 고기 앞으로 가라! 는 아주 좋은 명언이 있죠?


지나가다가 들린 고깃집! 인데요.

 인테리어가 너무 신기했던 고깃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체인점이라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요.

혹시 모르실만한 분들을 위해서 한번 열심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부터 특이한 인테리어로 반겨주는 범계 철든놈 입니다. 철든놈이라는 네이밍에 맞게 약간은 투박해보이는 장비들과 공사장에서 볼법한 도구들이 인테리어의 도구로 탈바꿈되어 있었습니다. 

색다르고 신기해서 들어가기전에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던것 같습니다.






범계 철든놈 메뉴판입니다. 너무 많은 메뉴들이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되실겁니다.

메뉴가 어려우시다면 옆에서 직원분이 설명을 해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십니다!


*샐러드 파스타는 6천원에 한번 더 리필이 가능합니다.

맛있으니까 꼭 고민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문을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니 내부에도 가득찬 기계들의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기본 소스와 반찬입니다!

여러가지 소스들이 있습니다. 소스들은 고기들마다 어울리는 소스를 찍어드시면 됩니다.

소스와 어울리는 고기를 어떻게 아냐고요? 

여기 직원분들이 오셔서 익었을때 확인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추천을 해주십니다.

무조건 그 소스로 드실 필요는 없지만 한번쯤인 드셔보시고 본인 입맛에 맞는 소스를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통도 캠핑용 물통 입니다.

귀엽게 생겼죠? 시선강탈의 매력을 지닌것 같습니다.



갈릭 샐러드 파스타입니다.

너무너무 맛있고 가볍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습니다.

6천원이면 한번더 리필 가능하니 부족하시다면

추가 주문 추천드립니다!

(고기가 쪼끔 비싼 감이 있거든요..ㅋㅋ)

샐러드로 배 채우기 괜찮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부비부비 비빔밥입니다. 이름부터가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지 맛도 귀여운맛입니다.ㅋㅋ

부들부들한 맛이 일품인 비빔밥이에요.


부비부비 비벼서 쓱싹쓱싹♡



고기가 나오면 직원분이 끼워주시고 다 구워주십니다.

그래서 같이 온 연인과 친구와 대화를 할시간이 더 많이지는 좋은 장점 입니다.

고기를 먹다보면 옷에 냄새가 배기도 하는데 아예 안배는것은 아니고 일반 고깃집보다는 확실히 덜배는것 같습니다.


**탈수도 있으니 가끔씩 돌려주시면 됩니다!**



고기가 맛있게 익으면 위에 철판에 올려주시는데 식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리고 고기에 어울리는 소스를 추천해주십니다!



계산 하면서 찍은 입구쪽 소품 입니다. 로봇같은 모습으로 기억합니다.

와인이 들어가는 세트도 있으니 분위기 내실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견


*맛* ★★★★


저는 고기보다 샐러드 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서 이렇게 맛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고기의 맛이 엄청나게 특별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샐러드 파스타와의 조합으로 생각하자면 좋은 맛이였다고 볼수있었습니다.


*가성비* ★★


가성비로 따지자면 좀 별로였습니다.

특별한날 방문할때의 가성비로서는 좋지만 저희는 이날 그냥 저녁먹자라는 식의 방문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 비싼 느낌도 받았습니다.


*분위기* ★★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어색하지 않게 이것저것 이야기할만한 거리들이 소품들과 인테리어가 제공해주어서 더 좋은 느낌을 주곤 합니다. 그리고 조명도 좋아서 분위기를 낼만한 고깃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접근성* ★★★★


범계역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접근하기에는 무리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방문 후 느낌*


저는 다시 방문할의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는 못갈것 같습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다른데가서 또 다른 좋은 음식을 먹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으니까요. 그래도 상황과 타이밍이 맞다면 다시 방문은 해볼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저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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