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은 어디에 좋을까?


우리나라에 요리에 마늘이 안 들어간 음식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마늘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마늘이 뿜어내는 강한 향이 비린내를 억제해주고 음식의 맛을 좋게 하여서 식욕 증진의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향신료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마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많은 분이 알고 계실 겁니다.

마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섬유질, 비타민C, 글루탐산, 칼슘, 철, 인, 아연, 셀레늄, 알리신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늘의 그 우수함은 미국에서도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할 정도 입니다.

마늘의 성분인 알린은 유황화합물입니다. 원래 알린은 무향이지만 마늘의 조직이 상하면 조직 안에 있던 효소가 작용하여서 알리신이 되는 것입니다. 알리신은 매운맛과 동시에 독한 냄새를 풍깁니다. 저희가 알고 있는 마늘의 향과 냄새는 이런 작용에 의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냄새는 입에서만 나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도 나게 됩니다.


알리신이 냄새를 풍겨 안 좋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살균, 항균 작용을 하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또한 소화에 좋고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알리신이 알리티아민으로 변하면 피로 회복,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미국 타임지 에서는 알리신이 페니실린보다 더 강한 항생제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먼저 말씀드리면 마늘은 항암효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 예방은 간암과 대장암을 억제해줍니다. 메틸시트세티인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황화합 물질의 일종인데요. 유황화합 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마늘이 땅속에서 자라는 것은 알고 계실 겁니다. 땅속에서 셀레늄을 흡수하여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마늘은 허약체질이 신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위장이 약하신 분들도 추천해 드립니다.

원래 화로에 뜨겁게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사실 요즘 가정집에서 화로가 있는 가정이 드물 것입니다. 찜통을 활용하여서 쪄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마늘을 요리할 때도 많이 드시지만 고깃집에서 쌈을 드실 때 마늘을 안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고기의 주성분은 지방과 단백질입니다. 마늘과 고기의 조합은 상당히 좋습니다. 돼지고기에 비타민B1이 함유되어 있는데 마늘의 알리신과 결합하면 그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마늘의 특성상 위의 부담을 덜고 소화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아무리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지만 과식은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의점으로 마늘은 빈속에 섭취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입과 치아 혀에 염증이 있는 경우는 섭취를 피하시길 바랍니다. 독한 음식이니만큼 잘못된 섭취는 독이 될 것입니다.


몸에 좋은 음식이 있다면 나쁜 음식도 있다


지금까지 몸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챙겨서 섭취한다는 것은 중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몸에 나쁜 음식들을 피하는 것입니다. 몸에 안 좋은 음식들은 쉽게 빠지지 않는 독소들이 있고 몸 안에 있는 영양소, 세포를 파괴합니다. 이번에는 대표적으로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많이 드시는 탄산음료입니다. 요즘에는 탄산수라고 해서 몸에 좋다고 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어서 자주 드시고 카페에서도 많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탄산수는 아직 까지는 정확하게 몸에 나쁘다는 결과는 없습니다. 성분도 괜찮아 보이고요. 말씀드릴 탄산음료는 다들 아시는 콜라, 사이다 등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콜라 500mL에 들어간 설탕의 양은 40g입니다. 하루 권장량은 8g 수준입니다. 패스트푸드점을 가시면 많이 드시는데 되도록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과한 설탕의 섭취는 비만과 고혈압의 원인이 됩니다. 몸의 노화가 빨라지고 피부가 늙으면서 몸이 피로도를 굉장히 쉽게 느끼게 됩니다. 과하게 설탕 섭취를 하고 살이 찌고 몸이 피곤하니 움직임이 적어지는 것입니다. 악순환의 연속입니다. 또 충치에 굉장히 안 좋습니다. 그 위험성이 일반 설탕이 함유된 음료보다 탄산음료의 설탕 함유까지 된 것을 드시면 그 수치가 2배라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밀가루입니다. 밀가루는 피부의 탄력을 떨어지게 만들고 주름이 생기게 합니다. 밀가루는 우리의 생활 속에 굉장히 밀접하여 있습니다. 밀가루를 그대로 드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드시기 때문에 우리의 몸에 해가 되는 것입니다. 보통 설탕, 버터를 많이 넣어서 먹게 됩니다. 빵에 버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설탕 또한 많은 양이 함유되게 됩니다. 반죽 속에는 소금도 함유되게 되고 나트륨을 자연스럽게 또 흡수하게 될 것입니다. 빵을 대표적으로 설명해 드렸지만 밀가루는 다양한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래 밀가루는 밀로 만드는 것이라 몸에 안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밀가루를 만드는 과정에서 영양분들이 다량 파괴되어서 실질적으로 영양분이 많이 적어집니다.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라고 합니다.




세 번째로는 술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술에 관대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저녁 시간만 되면 술 먹는 사람 술 취한 사람들을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술은 뇌, 위장, 혈관, 심장, 생식기, 간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우리는 술을 과하게 먹다가 보면 기억상실을 겪어보신 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통 나이가 들면서 더욱더 경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 현상은 치매에 위험에 노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위장에는 염증을 일으키고 출혈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구토를 많이 하시게 되면 출혈을 더 유도하게 됩니다. 혈관에 관련돼서는 혈압이 증가하여서 고혈압 발생에 노출되며 백혈구 생산에 방해합니다. 생식기로는 대표적으로 남성분들의 발기부전을 겪게 됩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월경이 없어지거나 난소의 크기가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한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간에는 급성 췌장염을 발생시키며 간세포에 지방 축적이 증가하게 됩니다. 간염, 간 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젊은 나이에는 술을 먹지 않는다면 회복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어서 건강관리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요거트가 몸에 주는 영향



요거트는 요구르트라고 부른다. 요거트와 요구르트는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야쿠르트는 그냥 회사의 이름일 뿐입니다. 요거트는 발효유입니다. 우유 종류의 젖산균을 응고시킨 제품입니다.


원료로 쓰이는 우유류는 염소젖, 면양 유가 있습니다.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정장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정장이란 장을 깨끗이 하는 효과입니다. 요구르트를 마시면 젖산균이 장내에서 독소를 생성하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부패성분, 발생, 흡수를 억제합니다.


요구르트는 젖산균이 장내에서 각종 비타민B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칼슘, 망간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요구르트에는 유산균이 g당 1억에서 10억 마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유산균은 우리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줍니다. 나쁜 건 쫓아내고 좋은 건 지켜주고 도와주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변비가 있거나 항생제 치료를 받은 뒤에 장의 균이 활발하지 못할 때 드시면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하시는 분들은 우유 대신에 요구르트를 드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보통 시중에서 판매되는 요구르트의 탄수화물 함량이 우유보다 높은 편인데 이 이유는 제조과정에서 맛을 살리기 위해서 각종 첨가물을 넣기 때문이다. 무지방, 저지방으로 현혹하지는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건강한 제품을 출시하는 제품도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성분을 꼭 확인하고 구매해서 섭취하는 것이 옳습니다.


불가리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마을이 있습니다. 불가리아 사람들은 아침으로 요구르트와 빵, 치즈, 샐러드로 가볍게 식사를 하고, 점심과 저녁에는 요구르트, 치즈, 채소, 콩과 고기로 식사를 합니다. 또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여기는 마을이기 때문에 저녁은 간소하게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구르트를 2번 이상 섭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녁도 간소하게 먹는 습관도 도움이 되겠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요구르트의 섭취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구르트는 장 내에서 면역세포에 작용해서 인터페론을 늘려 각종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을 하여서 혈압을 낮춰주는 역할도 합니다. 풍부하게 함유된 망간이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에 뼈를 튼튼하게 해줍니다. 골다공증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망간을 임산부분들이 많이 드십니다. 망간은 골격 형성과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및 탄수화물 대사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유산균의 제대로 된 효과를 보시려면 50억~100억 마리를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보통 한 병에 150mL 정도에 150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습니다. 요구루트는 떠먹는 요구르트 마시는 요구르트가 있는데요. 보통 떠먹는 요구르트가 유산균 함유량이 조금 더 높습니다.










견과류의 종류는 어떤것이 있고 어떤 효능이 있을까


견과류는 간식으로도 즐겨 먹기 편하고 몸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분이 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막상 견과류의 종류를 잘 모르시고 종류별로 담겨 있는 한 팩을 드시거나 어디에 좋은지 얼마나 먹어야 좋을지는 모르고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과류를 너무 많은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이미 많은 분이 부작용을 경험 해보셨을 겁니다. 맛도 좋고 중독성이 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견과류는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식하면 소화가 덜 되어서 설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견과류 중 무엇이 내게 좋을지 잘 판단 하시어서 적정량을 섭취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일단 견과류란 딱딱한 껍데기 껍질 속에 씨앗 속살만 들어가 있는 나무의 열매입니다.

이런 견과류는 다이어트에도 애용이 되고 있습니다. 1g당 9 KAL의 열량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드실양을 꼭 정해두시고 섭취를 하셔야 합니다. 권장되는 양은 20g~ 30g 정도의 양입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면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닙니다. 한 줌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견과류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제일 문제는 포만감을 느끼기에 조금 힘들기 때문이죠. 적절하게 다른 음식도 드시면서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사실 많이 먹어서 살 안 찌는 음식은 없습니다. 견과류는 설사를 동반하기 때문에 더더욱 과식을 피하셔야 합니다.

설사하면 몸무게가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통풍, 요로결석의 환자는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의 종류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마카다미아너트, 은행, 피스타치오, 잣, 콜라너트, 피칸, 캐슈, 아몬드, 호두, 밤, 브라질너트, 땅콩 등이 있습니다.


먼저 파스타 치오는 다른 견과류와 비교 했을 때 칼로리와 지방의 함유량이 적습니다. 변비를 해소해주고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견과류입니다. 그 이유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피스타치오 속에 피토스테롤이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여 주기 때문에 신체의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줍니다. 당뇨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 신이 풍부합니다. 비타민 E 또한 풍부하고 철분, 칼슘도 함유하고 있어서 건강에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신체에 해로운 중성지방과 포화지방 수치를 낮춰주며 심장질환에 좋습니다. 비타민E는 집중력향상에 영향을 줍니다.

딱딱한 것을 씹게 되면 뇌의 좋은 영향을 미쳐서 두뇌활동이 활발하게 됩니다. 비타민E까지 섭취하면서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아몬드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브라질너트는 항산화 작용을 하며 활성산소를 줄입니다. 셀레늄이 풍부하여서 세포가 손상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셀레늄이 제일 풍부한 식품입니다. 또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입니다. 단 브라질너트의 경우는 절대로 과식을 피해 주는 것이 중요한 식품입니다. 하루 2알 정도만 섭취 권장 되고 있습니다.

과하게 드실 경우 탈모, 피로감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강을 챙겨보려다가 잃지 마시고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잣은 혓바늘이 자주 돋거나 입안이 자주 허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마그네슘, 리놀레산, 올레산 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잣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드시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몸이 자주 붓거나 변의 상태가 묽으시다면 잣은 섭취를 권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땅콩은 비타민E가 풍부합니다. 제일 많이 드시고 접하기 쉬운 식품입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땅콩은 하루 10알 정도만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피부 노화를 막아주고 스트레스 해소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호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여서 뇌에 좋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뇌의 세포를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루 5알 정도 섭취하면 좋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며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여서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호두 또한 과 섭취를 할 시 담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블루베리가 몸에 주는 영향



블루베리는 요즘 카페를 가면 제일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빙수집을가도 블루베리를 첨가한 디저트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맛도 좋아서 많이들 드시고 계실겁니다. 블루베리는 꼭 챙겨 먹을만한 가치를 가진 과일입니다. 블루베리는 월귤나무의 일종입니다. 북반구 중심으로 200여 종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주로 로부시, 하이부시, 래비트아이 3가지의 품종이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토마토가 붉은색계열의 건강식품이라면 블루베리는 푸른색으로 안토시안 색소, 달콤한 당분, 점성을 가지고 있는 팩틴이 들어있습니다.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 들어있고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모두 알고 계실 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몰라서 설명해드리면 식이섬유는 신체의 소화요소로 분해되지 않는 난소화성 고분자 섬유 성분을 말합니다. 원래 식이섬유는 신체에 흡수되지 않지만 영양 쪽이 아닌 기능성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 비만 방지, 혈당 상승을 억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제일 좋은 점은 눈에 좋다는 것입니다. 블루베리를 활용해서 눈에 관련된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이 개발이 이루어질 정도입니다. 안토시아닌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안토시아닌은 눈의 피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눈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처음 이 사실이 발견되게 된 경우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발견이었습니다. 눈 건강 중요한 거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젊을 때는 잘 보이지만 노안이 오는 순간 불편함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올 것입니다. 요즘 같이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 시대에 눈 건강을 위해 섭취해주는 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블루베리를 잘 챙겨 드시면 백내장과 망막염 예방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또 블루베리는 세포의 노화를 방지해주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해줍니다. 또 블루베리는 볼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름까지 방지해주고 콜라겐 분해까지 막아주면서 피부의 탱탱함을 더욱 유지해줍니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에 속할 정도로 굉장히 좋은 과일입니다. 먹는 방법은 잼으로 만들어 드셔도 되고 생으로 드셔도 됩니다. 아무래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블루베리잼은 다른 첨가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블루베리는 칼슘이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치즈와 함께 드시면 칼슘과 지방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좋은 조합입니다. 블루베리를 고르실 때는 골고루 흰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이 좋은 상품입니다. 또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100g에 45 KAL 정도의 수준입니다. 다이어트를 과하게 굶으면서 하다 보면 피부가 상하기 마련입니다. 살은 뺐는데 피부가 망가져 버리면 더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굶지 마시고 블루베리 섭취하시는 것 추천해 드립니다.


과한 섭취는 독이 될 것입니다. 적당한 양을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마토가 몸에 주는 영향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좋고 여름이 제철이기 때문에 많이들 드시는 채소이기도 합니다.

토마토가 채소인 건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토마토는 과일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우수한 공급원이 됩니다.


(1) 토마토의 영양


토마토는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라이코펜이 제일 토마토를 표현하는데 좋은 영양분입니다. 라이코펜은 리코펜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리코펜이라고 표현하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코펜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식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우리의 몸속에도 존재하는 항산화 성분은 존재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성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토마토를 섭취하면 치매, 암에 방 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효과로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 입니다.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뇌에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일 것입니다. 리코펜은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붉은색을 띠는 음식들이 이런 영향을 받습니다.


노화 예방에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요즘 같이 자외선이 강할때 피부가 많이 상하게 될 것입니다. 주름이 생기고 기미가 생기는 것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런 스트레스도 무시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리코펜은 활성산소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줍니다. 그와 동시에 비타민E를 함유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배로 나타납니다.


암을 예방하는데 특히 전립선암, 대장암, 간암 등을 예방하는데 굉장히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붉은색을 띠는 다른 채소보다 그 효과가 월등합니다. 또한 고혈압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리코펜이 인슐린의 효능을 악화하는 것을 막고 혈당치를 내리면서 고혈압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혈관 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꼭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다이어트 효과


토마토는 다이어트에도 굉장히 탁월합니다. 토마토의 칼로리는 200g의 35 KAL 입니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이 있어서 포만감을 줍니다. 절대 굶는 다이어트는 하지 말고 토마토를 구매해서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토마토를 먹어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토마토는 바로 섭취할 수도 있지만 끓여서 조리해 먹는 것이 더욱더 영양분 섭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토마토의 리코펜이 지방을 저장하는 지방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살이 쉽게 살찌는 체질이신 분들은 드신다면 먹으면 살찌는 체질이 억제되고 바뀔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3) 설탕과 같이 먹는 것은 몸에 어떨까?


토마토를 잘못 고르면 맛없는 토마토를 고르기도 할 것입니다. 그때 설탕을 넣어서 먹는 분들도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입이 심심하니 가볍게 설탕과 얼음을 넣어서 먹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토마토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을 것입니다. 설탕을 넣게 되면 체내에서 설탕을 신진 대사하기 위해 토마토의 비타민 B가 손실됩니다. 적어도 요리를 해 먹지 않는다면 건강을 위해서 생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설탕은 건강을 위해서라면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간식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방울토마토라도 구매하셔서 저녁 시간 때에 앞에 두고 주워 먹는 식으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칼로리가 낮다고는 하지만 과하면 그건 그것대로 독이 됩니다. 적당한 양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닭가슴살 알고 먹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먼저 체중 관리를 위해 식단을 정하실 겁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중에 제일 사랑받는 닭가슴살입니다. 그런데 보통 닭가슴살은 근육을 만드는 데 좋고 살이 잘 안 찌기 때문에 라는 간단한 이유에서 먹기 시작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닭가슴살은 닭의 부위 중에서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이러한 닭가슴살에도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닭가슴살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이 피로 회복에도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리고 뇌에 좋습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뇌 건강에 좋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성장기에 있으신 아이들이 먹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소화가 잘됩니다. 섬유질이 길고 가늘어서 먹고 나서 소화흡수에 부담스럽지 않는 좋은 부위입니다.



닭은 버릴 곳이 없다고도 하죠. 닭가슴살을 고르실 때는 너무 하얀 것보다 붉은색이 띠고 있는 선분 홍색이 좋습니다. 하얀 것은 오래된 닭가슴살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을 조리할 때 튀겨 드시는 건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결국 기름이 들어가게 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겠죠? 보통 튀겨 드시는 이유는 퍽퍽함에 거부감이 들기때문일텐데요. 삶아서 레몬즙을 짜서 드시면 조금은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삶는 시간에 따라 그 퍽퍽함 또한 다릅니다. 먹기가 힘드시다면 후추나 야채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드레싱도 좋습니다. 먹기 싫다고 다른 음식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다이어트성공과 멀어지게 되니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정 힘드시면 훈제 닭가슴살과 같이 맛있게 조리된 것이 있습니다.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항상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에 닭가슴살의 단백질이 손상된 근육에 보충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운동 없이 닭가슴살을 먹는 것은 살은 빠져도 건강한 몸이 될 수 없습니다. 3끼를 모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은 힘드니 하루에 한 덩어리 정도 드신다고 생각하고 드시는 게 편합니다. 고구마나 토마토 등으로 허기를 달래시는걸 추천해 드리며 아침에는 저염식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식사를 하세요. 오후에 직장에서 업무를 보시면서 소비하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식단조절은 건강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닭가슴살 퍽퍽하고 먹다 보면 고무를 씹는 느낌이 나지만 한두 달 뒤에 결과는 달콤할 것입니다. 몸에도 좋은 영양분이라 생각하고 닭가슴살을 통해 좋은 다이어트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닭가슴살 대신에 연어도 좋지만, 가격대로 생각하면 닭가슴살이 저렴하게 구매도 가능하고 조리방법도 간단합니다. 닭가슴살을 강력추천하며 성공적인 효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정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어의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연어 좋아하시나요? 의외로 연어를 싫어하는 분들도 가끔 있으시더군요.

요즘 같은 여름에 연어 샐러드도 많이 드실 거라 생각됩니다. 먹을 때도 알고 먹을 때 더 맛이 좋겠죠?

어릴 때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에 대해 교육을 받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 물고기가 연어입니다.

연어는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생활은 바다에서 하지만 태어난 곳은 강인 것 입니다. 갑자기 해외 원정출산이 생각이 나네요. 연어는 송어와 그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중국에서 수입한 연어의 3분의 1이 중국산 무지개송어였다는 사실이 오늘 보도되었습니다. 역시나 중국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연어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100g당 약 155kcal 정도 됩니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안 잡힐 수가 있으실 텐데요.


다이어트에 많이 애용되는 만큼 다이어트 식품 중 자주 등장하는 닭가슴살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닭가슴살은 100g당 100~110kcal 정도입니다. 닭가슴살보다 칼로리도 높은데 왜 다이어트용으로 먹을까요? 그 정답은 연어도 닭가슴살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의 영양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먹는 것을 자제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영양분이 부족해집니다. 쉽게 피로해지고 지치기도 합니다. 연어의 영양분은 대표적으로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굉장히 고단백 음식이기 때문에 몸무게 감량을 목표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치와 비슷한 특성을 나타내는데요 아미노산, 히스티딘과 알라닌이 결합하여서 몸 안에 피로물질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연어의 가장 좋은 특징 노화 예방입니다. 나이에 장사 없다지만 조금 덜 늙고 싶은 것은 누구나 가져볼 법한 소망이잖아요? 천연 색소 카르테노이드의 일종인 아스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가재, 꽃게 보시면 붉은빛을 띄고 있잖아요? 그런 성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어를 섭취하게 되면 그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할 수 있게 되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노화를 막아준다는 것이 단순히 얼굴에 생기는 주름살이 아니라 몸 전체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몸 전체 세포의 노화를 막아준다는 것은 건강하게 해준다는 것이고 우린 먹는 것으로도 방어를 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연어가 닭가슴살보다 인기가 많은 이유 중 하나는 무엇보다 닭가슴살의 퍽퍽함이 힘드신 분들한테는 정말 끌릴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연어는 어떻게 요리를 해 먹는 것이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연어는 생으로 먹는 것을 선호합니다. 부드러운 식감을 다 느낄 수 있다는 점이죠.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샐러드 채소와 가벼운 드레싱으로 즐기시는걸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연어는 튀기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습니다. 가볍게 스테이크 굽듯이 구워서 드시는 것도 연어를 즐기시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단, 체중조절을 하시는 분들은 쪄서 드시면 열량을 낮춰서 드실 수 있습니다. 생연어가 너무 거부감이 드신다면 훈제연어를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 샐러드 재료 중 연어는 아보카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연어는 노르웨이산이 품질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 살충제를 사용해 양식했다는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업체가 수입하는 생산업체를 잘 확인하고 믿으실 수 있는 업체에서 구매하세요. 이미 오래전이라 개선이 되었다고는 합니다만 모르는 것이니까요. 몸에 좋은 음식을 먹으려다가 더 안 좋아지는 불상사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올해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 100g당 칼로리는 128kal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포스팅하는 오늘은 오후 최고온도가 28도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스럽게 옷차림도 가벼워집니다. 하지만 저의 몸은 아직 이런 날씨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기 전 살들과 이별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합니다. 하지만 아직 여름휴가는 조금 남았습니다.

2달에서 3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으니까 지금이라도 시작한다면 충분히 멋진 몸매를 가질 수 있으실 겁니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다이어트 식품인 것 같습니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GI 지수 혈당지수라고 합니다. 55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에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입니다. 감자도 좋지만 감자는 90 정도의 지수를 보이는데요 숫자로 봤을 때 35 정도의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감자보다는 고구마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고구마가 조금 단 맛이 잘나기 때문에 감자보다 만족감은 더 좋습니다.

고구마를 드실 때에는 중간중간에 힘드실 때 드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12시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드셨다면 오후 3시쯤에 고구마 통통한 거 기준으로 반 조각 정도 드시고 얇은 고구마 1개 정도를 드셔서 포만감을 채우시고 저녁때 준비된 식단을 드시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저녁에 폭식도 막을 수 있고 중간중간 간식의 욕구를 참을 수 있게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100g당 128 KAL 정도 됩니다. 조리방법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보통 이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두꺼운 고구마는 절반 정도이며 얇은 고구마는 한 개 정도 입니다. 저울에 정확히 재서 하시는 것도 방법의 하나지만 하시다 보면 꼭 안재고도 가능하실 겁니다.



하루에 한 개씩 섭취하는 고구마는 몸에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합니다.

성인병과 심장병에 좋으며 암 발생률을 줄여줍니다. 암은 정말 많이도 걸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고구마로 그런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행운입니다. 특히 폐암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요즘 같이 폐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황사가 많은 이때 고구마를 먹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습니다. 100%는 아니지만 우리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암 예방도 해보는 거니까 힘내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A, C 가 들어있어서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노화 방지란 곧 피부와 연결됩니다. 여성분들 굶으면서 다이어트 많이 하시는데 굶지 마시고 몸에 좋은 음식 챙겨 드시면서 운동하면서 군살을 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고구마는 변비와 숙변 해소에 좋습니다.


단, 고구마는 야식으로 먹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사실 야식은 다 안 좋긴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살 빼고 야식으로 치킨을 먹도록 합시다. 고구마를 사실 1주일 2주일 연속으로 먹다가 보면 질리기도 하고 입에 물리기도 하지만 하루에 한 개 정도 섭취한다면 몸에도 좋고 우리가 원하는 살도 빠지게 됩니다. 느낌상으로는 몸에 독소가 빠지는 기분도 들것입니다.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 하세요.



치통과 변비에 좋은 '옥수수' '옥수수 속대'



옥수수는 7~9월이 제철입니다. 옥수수는 간식으로도 먹기에도 간편하고 씹는 맛도 일품인 간식입니다.

쪄먹기도 하고, 구워서 먹기도 하고, 튀겨서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마약옥수수가 또 유행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옥수수!! 옥수수가 변비에도 좋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변비를 완화한다고 합니다. 과다하게 섭취하면 장에 부담이 되니까 적당히 드셔야 합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안 됩니다.




옥수수는 천연이뇨제로 불리기도 합니다. 옥수수수염 차를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 차로 끓여서 드시면 훌륭한 이뇨제가 됩니다. 오줌소태와 신장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이뇨제는 수분과 나트륨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것을 촉진하는 약물입니다.


옥수수를 잘 보시면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옥수수는 치아 건강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옥수수의 속대가 그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타 시토스테롤 성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치주염과 치통 염증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구강 안의 뮤타스균 증식을 억제하여서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제일 많이 드시는 노란색의 알갱이들은 단백질의 함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용으로도 먹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하지만 단백질이 적고  필수 아미노산의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옥수수만으로 식사를 끝내기에는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옥수수와 함께 드시기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을 같이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은 두부, 콩 같은 식품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달걀과 우유를 같이 섭취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에 눈 건강에 좋습니다. 미네랄과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어서 피로회복 면역력 저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양가 높습니다. 셀롤로오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대장의 수분을 흡수하여서 팽창하기 때문에 대변의 부피 증가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대변을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에 변비에 좋습니다.


빈혈이 있으신 분들은 옥수수가 예방하는데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말초혈관 확장 작용을 하는 비타민E, 크산토필, 니코틴산 등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수염 차는 먼저 수염 부분을 모두 분리해주시고 가볍게 세척을 해주시면 됩니다. 조금 불안하신 분들은 식초를 사용하여서 세척해주시면 됩니다. 세척 후에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를 시켜줍니다. 그 뒤에 약한 불로 살짝 볶아 주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물에 넣어서 끓여서 드셔도 되고 티백을 사용해서 드셔도 됩니다. 그렇게 오랜 과정이 없기 때문에 옥수수를 드시고 버리지 말고 차를 만들어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