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고기 먹어봤니 ?

제주도 말고기 맛집

수제 햄버거

파파야



제주도 여행 중에 지나다가 보게 된 말고기 집!!

말고기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파파야 PAPAYA입니다.

수제 햄버거 집이고 조그마한 가게입니다.



가게 안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줍니다.



말 그림과 말 소품이 유독 많았습니다.






파파야 메뉴판입니다.

주로 흑돼지와 말고기가 주재료입니다.

세트 1번 2번 두 개를 시키면 4명이 먹을만하고

모든 메뉴를 먹을 수 있습니다.



물은 self이고

주방을 몰래 한번 찍어봤습니다.



말 소품이 정말 귀엽죠?


이집의 서비스는 사장님이 여행코스를 점검해주세요.

ㅋㅋㅋㅋ 엄청나게 말이 많으십니다.


어디가 좋다 어디로 갈 건지 추천도 많이 해주십니다.

어떻게 이동해야 될지 까지 물어보면 다 알려주십니다.

저희도 이곳에서 동문시장을 알게 돼서 방문하게 됐습니다.



왼쪽이 세트 1번 입니다.

말고기 버거 + 말 육회 + 말 사시미


오른쪽이 세트 2번 입니다.

말고기 버거 + 흑돼지 버거 + 말 초밥



말 육회랑 말 사시미가 해동이 돼 있지 않는 상태여서

나오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린 듯 싶었습니다.

맛은 일반 소 육회 맛이랑 비슷했습니다.



초밥이 적어서 더 먹고 싶었는데

아쉽게 4개만 나왔습니다.

버거에 들어간 것도 많고

씹는 맛도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이 정말 굳굳

말고기 육회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맛있는 횟집

딱새우회가 맛있는 집

어조 횟집



제주도에 가면 그래도 바다인데 섬인데 회 한 접시 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많이 드시는 딱새우회를 먹기 위해 방문했던 횟집입니다. 여기는 다 먹고 나면 딱새우 머리로 라면도 끓여줍니다.



이름은 어조 횟집입니다.

" 괜찮아 회는 살 안쪄"

여행 가서 살찌는 거 걱정하는 사람 있나요!?



요런 메뉴판이 있습니다.

모둠이 뭔지 헷갈리시면 설명해달라고 하시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음 뜬금없는 미니 선풍기 판매!?



존재감 어필 중

조금 젊으신 분이 사장님이신가 봅니다.



안쪽에는 바닥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제가 조금 극혐하는 스타일입니다.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먹는 공간도 있습니다.



처음 주문하면 세팅되는 반찬들

오른쪽은 은갈치 회, 멍게, 유부초밥입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나오는 콘치즈와 국물인데 저 국물은 약간 감자탕에 있는 국물 맛이 납니다.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이건 감자전입니다. 쫀득쫀득하니 맛있습니다.



꽁치? 구이 같습니다. 구이는 별로 안 좋아 하는 편인데 맛있습니다.



저희는 모둠회 중과 딱새우회를 주문했습니다.


이게 지금 모둠회인데 광어와 돔이라고 합니다.



야들야들 쫀득쫀득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딱새우회 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로록 빼먹는 느낌이 소라 먹는 느낌과도 비슷하기도 했습니다.



머리만 저렇게 나와 있으니까 조금 징글징글 해 보이기도 합니다.



서비스로 주신 돈가스와 샐러드! 가지 튀김 입니다. 서비스도 존맛탱입니다.



그리고 먹다 보면 직원분이 보시고 끓여주냐고 물어봅니다.

바로 딱새우 라면을 말이죠. 그럼 이렇게 라면이 돼서 나옵니다.

국물맛이 정말 시원합니다.



기분좋게 나와서 이렇게 거리에 나왔는데 이런 분위기!

술도 약간 취해 있으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우도와 성산 일출봉 쪽의 마을 분위기 이런 게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성산 일출봉 근처 흑돼지 집 

성신 흑돼지



저는 사실 고깃집에 맛집을 붙이는 것을 좀 꺼려하긴 합니다. 맛집을 안 붙이면 검색수도 떨어지고 제 글을 보는 사람이 떨어져서 붙이는 편이긴 하지만..고기는 다 맛있지 않아요? 고기는 진리니까요



제주도에 흑돼지 맛집이 많다는데 저희는 그냥 근처에서 시기에 맞는 음식을 먹는 거로 해서 숙소 근처에 있는 고깃집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이 근방에서는 맛있다고 합니다.



성신 흑돼지 메뉴판입니다. 손으로 가려진 부분은 제주산 이름만 가린 것입니다.





모두 국내산입니다. 들어보니까 같은 대한민국이라도 제주산 생고기가 내부로 유통이 안 되고 내부의 생고기가 제주로 유입될 수가 없는 구조라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모르나 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에서 먹는 생고기는 대부분 국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냉동상품은 유통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시간대가 점심 시간대는 아녀서 그런지 손님이 많이 없습니다.




오만 원 이상 현금결제 시 답례품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카드로 결제해서 답례품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문하면 나오는 기본 반찬입니다.



저희는 모듬구이 중자로 주문했습니다.

대였나..이걸로 주문하면 부위별로 다 먹을 수가 있다고 해서 모듬으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면 이렇게 초벌이 돼서 나옵니다.



생각보다 제주에서 사진을 많이 안 찍은걸 느끼는 게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다 보면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한라봉 막걸리도 시켜 먹었는데 달달해서 굉장히 맛있게 먹었는데 그 사진도 없네요. 냉면도 먹었는데 말입니다..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쫀득쫀득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이호테우해변 맛집

유재덕의 산양산삼 해물라면



제주도 이호테우해변 근처에 밥먹을곳이 생각보다 없었습니다. 차 없이 이동하는 뚜벅이들이라서 그냥 걷다가 보여서 들어가게된 산양산삼 해물라면집 소개해드릴게요.



살짝 짤려서 잘안보이지만 유재덕의 산양산삼 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사진찍는게 너무 힘들어서 대충찍어버렸습니다. ㅠㅠ

KBS 6시내고향, MBC 고향이 좋다, SEN 라이프 투데이 

등 방송에 많이 출연을 했네요




강원도에서 직접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계신가봅니다.



커피도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가 산양산삼이 한뿌리 들어간 해물라면이 있고 해물라면이 있습니다. 한뿌리가 들어간건 확실히 좀 가격이 나가는편입니다. 저희는 해물라면으로 주문했습니다.



메뉴판중에 사이드 메뉴판은 


산양산삼 김밥 4,500원

산양산삼오니기리 3,500원

산양산삼 공기밥 1,500원

산양산삼 전복죽 15,000원


산양산삼 막걸리 15,000원

소주 4,000원

맥주 5,000원


이렇게 입니다. 잘안보일것 같아서 적어 두었습니다.



반찬으로는 김치와 단무지가 나옵니다.




가게 안에서 바다가 훤히 보입니다.



해물라면 매운맛입니다. 순한맛도 있는데 순한맛은 묽은 국물이라고 합니다. 매운맛도 맵지 않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매운정도라고 합니다. 해물도 많고 8천원 치고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산양산삼 김밥입니다. 역시 전 산삼은 별로에요 조금 쓴맛이 나서 ㅠㅠ 그래도 몸에 좋다고 하니 꾸역꾸역 먹긴 먹었습니다. ㅋㅋㅋ 



끝에만 이렇게 있는건 아니고 전체적으로 있습니다.

6시 내고향에도 나왔다고 하고 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우연히 들어간 곳이 맛집이여서 기분좋게

밥먹고 나왔습니다.


바다보면서 즐길수 있는 해물라면

추천드립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여행 중에 예상치 못하게 맛있어서

좋았던 서울 떡볶이 ( 동문시장 )



제주도 여행 도중에 택시기사님의 추천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장보기에도 좋고 제주도에서 제일 바가지를 안 씌운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는 도중에 떡볶이집이 보여서 간단하게 먹기로 해서 들어갔는데...너무 맛있었다.


맛집 발견한 기분!? 근데 여기 이미 런닝맨에서 촬영을 해서 유명해져 있었다.



동문시장 먹자3로 32번에 위치해 있습니다.

맛있는 냄새를 찾다 보면 금방 찾을 수가 있습니다.



가게 내부는 시골 떡볶이집 느낌이 납니다.

학교 다닐 때 있던 그런 친숙한 분위기입니다.



메뉴판은 심플하게 딱 저렇게 돼 있습니다.

나름 세트메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음료수는 2천 원들고 가서 내고 가져오시면 됩니다.

자판기처럼이요!!



가게 앞에 가면 이렇게 쭉 보입니다.

튀김은 김말이, 오징어, 고구마, 고추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이게 1인분을 주문했을 때 나오는 양입니다.

군만두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란 하나가 들어가 있습니다.

심플 해보이지만 괜찮은 메뉴 구성!!



맛은 약간 후추 맛이 많이 나는 맛입니다.

사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신선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 들려서 한 번 더

먹고 갔습니다.



큼직큼직한 고추 튀김



속이 꽉 차 있습니다.



제주도 떠나기 전에 먹었던 오징어 튀김!

생각보다 떡볶이가 맛있어서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 동문시장이었습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뷰가 있는 제주도 카페

커핀 그루나루

COFFINE GURUNARU



한여름에 제주도를 가니까 너무 덥기도 하고 바로 해수욕을 하기엔 햇빛이 너무 강해서 카페에서 잠깐 쉬기로 했는데 마침 찾아간 곳인 바다뷰가 보이는 카페였습니다.

간단하게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넓은 공간의 카페입니다.



이렇게 앉으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요.



디저트와 맥주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 메뉴판이 보기에는 더 편해 보이네요.



야외에 앉아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서 앉아있는 건 불가능

가을이나 너무 추워지기 전 겨울에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폰카메라여서 그런지 다 담기질 않지만

진짜 예뻤습니다.



일행 중 한 명이 한라봉라떼를 시켰는데 맛이 정말 음..

비추천 드립니다.

다른 음료는 그냥 보통의 맛이였습니다.



천장도 하얀색으로 되어 있어서 시원한 느낌도 주고

탁 트인 느낌으 주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 잔을 하고싶다면 추천해 드리는 

카페 커핀 그루나루 입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티가 맛있는 게스트하우스

'문어 오빠'



여행을 가면 제일 중요한 피로를 풀 수 있는 숙소 정하기! 여러분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그렇게 안 깨끗해도 괜찮고 화장실과 가격대를 가장 고민하게 됩니다. 씻을 때 찝찝한 기분이 들면 너무 싫거든요. 저는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첫날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선택하고 찾아보다가 저녁에 요리를 해주는 게스트하우스가 있길래 이곳으로 정했습니다. 



협재해수욕장에 5분? 7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문어오빠'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문어오빠는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옆은 실제 주민분들이라 밤늦게 시끄럽게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방안에서는 괜찮지만 술취해서 진상부리면서 소음을 발생시키면 퇴출한다고 합니다.



입구 쪽으로 들어가니 엄청나게 쌓여있는 술병들 어마어마합니다.



들어와서 보이는 숙소의 모습입니다.

앞에 보이는 방 2개는 도미토리가 아닌 개인 방처럼 쓸 수 있는 방입니다.

민트민트, 하늘하늘 룸입니다. 저는 오른쪽 구석에 있는 핑크핑크룸 이었습니다.

핑크핑크룸은 화장실이 있고 민트와 하늘은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합니다.

저는 화장실이 중요해서 핑크핑크를 선택했습니다.

1만 원 정도 더 비쌌던 것 같습니다.



의자와 빨래를 널 수 있는 건조대!

더워서 밖에 절대 못 앉아 있겠더랍니다.



튜브와 구명조끼 스노클링 장비는 이렇게 밖에 있는데 물어보니 그냥 가져가서 쓰고 다시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고 해서 튜브를 하나 들고 협재해수욕장으로 바로 갔습니다. 튜브 하나 빌리려면 그래도 5천원 이상하니까 괜찮죠?



방 안에 들어가면 보이는 문구입니다. 

썸은 제가 타라는데 저는 술만 타고 왔습니다.



오락기기가 하나 있고 사진들도 있습니다.

다트 게임이 있는데 저것은 파티 도중에 굉장히

활약을 하더군요.


9시쯤에 다트 게임을 해서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보이는 문이 남자분들 도미토리고 그 왼쪽이 화장실입니다.

내부 사진은 없네요 ㅠ 죄송합니다.


 

주방입니다. 파티할 때 여기서 직접 요리하시더군요.

아 참 파티가 끝나고 게임에서 지면 설거지 해야 됩니다.ㅎㅎ



파티는 7시부터 시작했습니다. 파티를 세팅하시는 스텝분들

파티비는 1만5천 원 냈습니다.



매일매일 나오는 음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날은 광어회 백숙, 김치찌개, 삼겹살 숙주 볶음

이렇게 4가지가 나왔습니다.

그 뒤에 게임을 통해서 이긴 테이블에

감바스를 해서 또 주셨습니다.


사진이 없는 건 제가 이미 만취였기 때문이죠

하하



제주도에 왔으니 한라산으로 달려야죠



사람도 굉장히 많이 참석해서 시끌시끌하니 재밌게 놀았습니다.

요리는 준비해주시고 술은 직접 드실 거를 구매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꺼내서 드시면 됩니다.!


2차를 나가실 분은 모여서 나가시고 피곤하신 분은 주무시고 그랬습니다.

파티가 11시까지이고 10시 반부터 정리 다 같이 하고 그랬습니다.


협재해수욕장 게스트하우스 찾고 계신다면

문어오빠 추천해 드립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어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협재면빨'



여행을 가면 먹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것 이쁜 것 보는 것도 좋지만 결국 먹는 것도 정말 남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을 가서 먹었던 협재면빨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협재면빨은 협재해수욕장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어국수 협재면빨 가게의 정면 모습인데 헬로 협재라는 가게와 같이 붙어있다.

ㄷ자 모양의 건물에 화장실을 같이 쓰고 가운데는 테라스로 돼있는 형식이다.




2주년 기념으로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나오면서 째려본다.

무섭다.


영업시간이 있으니 참고해보자.

브레이크 타임이 공백이라 확실하지 않다.

번호가 나와 있으니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다.



가게에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이다. 

한 15~20명 정도 좁게 앉으면 앉을 수 있을 만한 크기



메뉴는 4가지이며

스페셜메뉴가 있다.



술안주도 준비되어있다.



문어의 효능에 관해 소개 되어있는 내용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모두 알고 있겠지만 요리된 문어에 대해선

아닐 것이다.



화장실 가는 길에 찍어본 전체 사진

먹다 보니 손님들이 계속 왔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반찬은 셀프로 먹고 싶은 만큼

더 먹으면 된다.

*반찬 남기실 시 벌금 ㅋ

마지막의 ㅋ가 너무 귀엽다..



제주의 맥주가 있길래

하나 주문해봤다.

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맥주

제주 위트 에일



제일 먼저 나온 문어숙회덮밥이다.

가격은 1만 원 이다.

야채들과 문어 숙회, 딱새우가 들어가 있다.

문어와 같이 비벼서 먹으면 씹는 맛이 있는

비빔밥이다.



문어치즈돈가스 가격은 1만2천 원이다.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한 것 같다.

딱새우, 문어는 필수로 들어간다.


친구가 돈가스를 먹는다고 해서

제주도까지 와서 뭔 돈가스냐고 욕했다.

하지만 제일 맛있었다.

무조건 이거다.



치즈양이 많으며 식감도 너무 좋다.

 진짜 맛있다.

동영상을 보면 그 모습을 확인가능하다.



문어국수 가격은 8천원 이다.

뭐 그냥 국수다.

김치가 엄청 맛있는 편이 아니라

인기가 제일 없었던 메뉴

문어가 들어간 국수



문어비빔면 면이 쫄깃쫄깃해서 맛있다.

가격은 9천 원 맛있다.


2명이 간다면 문어비빔면과 문어치즈돈가스를 추천한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해서 즐겁게 점심을 먹은 것 같다.

만족했던 협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맛집인 것 같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맛집

카레우동 코나야



굉장히 오랜만에 신도림을

가게 되었다.


어딜 가든 자연스럽게

검색해보는 맛집

오늘은 카레우동을 

도전해보기로 했다.



KONAYA의 입구

점심 시간대를 놓쳐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메뉴판 녹차를 

부어놓은 듯한 비주얼



메뉴판








세트메뉴도 있습니다.



손님이 많이 없는 시간이라

가게 내부를 한 번에

담기 편했습니다.




(위) 제철야채 카레우동

(밑) 키마 카레우동




제철야채 카레우동

느끼 해보이는 비주얼이나

깔끔하게 맛있다.





카레의 맛이 잘 어우러져

맛있게 먹었다.

조금 매콤한 맛이다.



떡 튀김 입니다.

쫀득쫀득한 맛이

식감이 정말 좋다.



젤리인데 2% 복숭아 맛이 난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삽겹살 오늘은 특별하게

바비큐 삼겹살 어때?

이태원 '걸구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나는 고기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하게 바키큐 삼겹살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바베큐 인줄 알았는데 바비큐가 맞는다는 ?

난 역시 언어파괴자



다소 오랜 시간이 지나 보이는 걸구네 홍보판



바베큐.. 바비큐가 맞다는데?

중요한 건 아닌것 같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포스팅하면서

알게 된 잘못된 지식


고기류가 기본으로 바비큐



가게의 입구 모습입니다.

돼지가 엄지 척을 하면서

간판에 붙어있습니다.



2층에 자리를 잡고 외부를 찍었을 때 모습

이렇게 보여드리면 조금 찾아가기

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한 컷

내 포스팅을 보고 방문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또 의문

궁금하네요



고기 양념장의 기본



바비큐 3인분을 주문하고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한상 차림 컷

솔직히 뭐 별다른 것 없다



초벌이 되어서 나오는 바비큐 삼겹살

불판에 세워져 있는 것

아닙니다. 잘 보시면

직원분이 들고 계시는 거예요.



직원분이 오셔서

이쁘게 정렬해주시는

삼겹살의 모습



계란찜

상당히 맛이 좋다.

팁으로 자주 가면 서비스로 준다.

한번 서비스로 먹어봤다.



1층의 내부 모습입니다.



2010년 스펀지 방송

바비큐 로드에 

방영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잘먹었습니다~!






직접 방문하고 계산하고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공감 버튼(♡)과 댓글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로그인 없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